Jesus is Love 두란노닷컴

Time 2020-09-16 02:03:47

Web Name: Jesus is Love 두란노닷컴

WebSite: http://www.duranno.com

ID:48125

Keywords:

Jesus,is,Love,하나님,예수,성경,교회,생명의삶,목회,신학,하용조,기독교,크리스천,바이블칼리지,두란노문고,신앙서적,God,Jesus,h

Description:

편안한 신앙생활과 불순종을 정당화하기 위해 저지르고 있는 행동을 말씀에 비춰 보라. 그분의 말씀을 진심으로 받는다면 우리 삶은 지금과 조금은 다르지 않을까. 당신을 위한 산상수훈이 여기 있다!by 스카이 제서니 과연 사춘기 자녀들을 둔 집이 평화로울 수 있을까? 부모가 먼저 스스로를 돌아보고 자녀와의 관계를 수평적 관계로 전환하라고 말하는 이 책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하는 청소년 소통 백과이다.by 김성중 모이는 예배와 흩어지는 예배, 공간과 시간을 넘어 예배의 핵심은 ‘코람데오’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예배와 신앙의 본질이 무엇인지 알려주고, 그것을 회복하는 방법을 들려준다.by 최성은 호기심 많은 우리 아이, 말씀이 인도합니다. 손으로 직접 쓰며, 말씀을 마음에 새기게 해주세요. 말씀을 따라 쓰고 외우고 기도할 수 있어요. 부모님이나 친구들과 재미난 게임을 하면서 하나님 말씀을 먹는 재미로 말씀을 더욱 잘 기억할 수 있어요.by 편집부 하나님에 대해 ‘생각만 하는’ 삶을 넘어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을 향하는 이들에게, 어그러진 인격의 치료와 내면의 변화를 꿈꾸는 이들에게 이 책은 ‘하나님이 어떻게 사람을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변화시키시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이다.by 짐와일더 신학계에서 지금까지도 뜨겁게 논의되고 있는 ‘칭의’그리고 ‘의의 열매’에 대해 이보다 명료하고 바른 해석은 없었다. 그의 칭의에 대한 포괄적이고 심층적인 해석과 아울러 부록 톰 라이트의 바울 전기 에 대한 논평은 바울 복음의 새 관점 의 헛점과 바른 칭의에 대해 명확한 이해를 갖게 한다.by 김세윤 온 세상에 들리는 하나님의 생각나를 둘러싼 모든 것에서 아버지의 마음을 만나다! 죄로 망가지고 어그러진 세상 한복판에서 복음의 핵심을 기억하고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과 삶을 안아 주시는 하나님의 넉넉하고 따뜻한 품을 선물하는 책by 셀리로이드존스 그 기도의 응답은 나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게 있는 것이고, 내가 기도할 때 나의 문제를 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손길을 보는 것이니, 그 기도에 응답하실 하나님을 바라보고 기도하는 것입니다.by 박광석 매일 받아 적는 하나님의 러브레터! 손으로 쓸수록 묵상은 더 깊어 집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더 깊이 느끼게 됩니다. 오늘의 말씀을 적으며 생명의삶으로 인도하는 나만의 말씀필사 노트를 만들어 보세요! 복음을 전하는 교회이요셉 목사 참된 신앙은 ‘예수님을 어떻게 사랑하는 것인가’를 이 세대 가운데 보여 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참된 전도는 ‘예수님이 어떻게 우리를 사랑하셨는가’를 이 세대 가운데 보여 주는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의 근본 중심이 예수 사랑이라는 것을 우리는 꼭 기억해야 합니다. 영상 보기저서 보기 토기장이의집 교회이성조 목사 우리가 믿음에 대해 불편함을 느끼는 이유는 믿음이 비상식적이거나 비지성적이어서가 아니라 지성이라는 그 안정적인 틀을 깨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삶에 불편함을 주지 않는 교리적인 믿음(습관으로 믿거나 머리로만 믿는 것)이나 하나님이 주신 믿음이 아닌 자기 믿음은 세상과 소통할 수 없고 즉 세상을 바꿀 능력이 없습니다. 믿음이 불편해질 때 오히려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낼 수 있습니다. 영상 보기저서 보기 애런은 자신의 기도가 응답되기 위한 수단으로 자신을 온전히 내어드릴 만큼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했다. 나도 그런 믿음으로 기도하고 싶었다. 그런 믿음으로 기도하라고 말만 하는 사람이 아니라 실제로 그런 믿음을 갖고 싶었다.《복음이 울다》 이것저것을 채워 달라고 밤낮 울고불고 하는 게 아니라, 나를 비난하고 미워하는 자를 용서하는 것이 복입니다. 분노해야 마땅하지만 그에게 묶이지 않고, 복수하겠다는 일념에 매이지 않고 전심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고 의지하며 하나님 나라를 바라는 것이 신앙입니다.《뜻밖의 축복》 우리는 마지막 날 가서야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 예수님 안에서 매 순간 새로워지고 다시 시작하는 은혜를 누릴 수 있습니다. 오늘도 우리가 죄를 자백하면 주님은 죄를 씻어 주십니다. 그것은 죄지어도 좋다는 것이 아니라, 정결함으로 다시 시작하라는 의미입니다. 그렇게 하나님은 우리를 죄에서 벗어나게 하십니다. 실패했다고 낙심하지 마십시오《예수 소망》

TAGS:Jesus is Love 하나님 예수 성경 교회 생명의삶 목회 신학 하용조 기독교 크리스천 바이블칼리지 두란노문고 신앙서적 God Jesus h

<<< Thank you for your visit >>>

크리스천 문화 브랜드 두란노입니다.

Hot Websites